{"product_id":"book-9788925569178","title":"명화 속 잊혀진 사람들","description":"★ 40만 예술 채널 '할미아트' 강력 추천! ★\u003cbr\u003e\n\"이 이야기를 읽고 나면 \u003cbr\u003e\n명화가 더 이상 아름답게만 보이지 않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미술관의 작품 패널에는 화가의 이름만 존재한다. 하지만 거장의 곁에는 언제나 가려진 누군가가 있었다. 모델이자 연인, 조수와 제자, 가족과 동료들은 명작의 탄생에 깊이 기여했지만 우리가 위대한 예술가의 성공 서사를 찬미하는 동안 주변부로 밀려났다. \u003cbr\u003e\n영국과 스페인에 이탈리아 르네상스 조각을 전파한 토리지아노는 그저 '질투로 미켈란젤로의 코를 부러뜨린 동료'로 역사에 남았다. 바로크 황금기를 대표하는 루벤스는 무명의 제자들을 동원해 1,500점 이상의 대작을 쏟아냈다. 도발적인 누드화로 유명한 에곤 실레는 모델이자 연인 발리에게 \"결혼은 에디트와 하지만 여행은 너와 가고 싶어.\"라고 말했다. 인상파의 별, 마리 브라크몽은 '재능 있는 화가' 이전에 '아내'였기 때문에 붓을 꺾었다.  \u003cbr\u003e\n예술 종합 베스트 1위의 김선지 작가가 '알려진 기록이 너무 없어서 자료 찾기가 힘들었다'고 할 만큼 이 책에는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미술사의 새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익숙한 천재 화가의 신화에 가려진 명작 탄생의 비화들이 섬세하고 꼼꼼하게 담겼다. 명화의 창조에 공헌한 사람들을 사려 깊게 불러내고, 화가를 둘러싼 사랑과 우정, 질투와 경쟁, 보호와 착취, 헌신과 배신 등 가장 인간적이고 날것의 감정들을 읽어냈다. 독자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런 감정들에 공명해 명화를 다시는 이전과 같은 눈으로 바라볼 수 없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140947775740,"sku":"9788925569178","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69178.jpg?v=17841944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556917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