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5569246","title":"건강하게 백 세까지","description":"고립과 단절의 시대, 건강 수명을 결정짓는 '관계 수명'의 과학\u003cbr\u003e\n\"오래 산다는 것은 오래 연결된다는 것이다.\"\u003cbr\u003e\n전 세계적 장수·노화 연구 전문가의 최장수 5개국 탐방기\u003cbr\u003e\n평균 수명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전 세계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삶이 평균적으로 길어진 가운데,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대부분 식단, 영양제, 다이어트, 건강검진 등의 답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85년 동안 724명의 인생을 추적한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는 장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론을 내렸다. 노년 건강의 최대 변수는 체중도, 운동량도, 유전자도 아닌 가족, 친구, 동료와 맺는 '인간관계의 질'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외로움이란 감정은 매일 열다섯 개비씩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 건강을 해치지만, 반대로 사회적 유대감은 생존 확률을 50퍼센트 이상 끌어올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건강하게 백 세까지》는 이러한 '사회적 건강', '건강한 나이 듦'을 현실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를 탐구한다. 스탠퍼드 연구센터와 협력해 장수 연구를 이어온 저자는 장수의 비결을 찾기 위해 세계 최장수 국가(한국, 일본, 싱가포르, 이탈리아, 스페인)들을 직접 찾아 나섰다. '왜 어떤 사회는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는가?'란 질문의 해답이 담긴 탐방기가 이어진다. 일터에서 뛰어다니는 일본의 88세 할머니, 킹크랩을 들어 보이는 노량진의 75세 노동자, 유치원 아이들에게 씨앗 심는 법을 가르치는 스페인의 80대 노인… 그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였다. 끊임없이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이 책은 사회적 유대감이라는 가장 인간적인 장수 공식을 최신 연구와 생생한 현장 사례로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98919123196,"sku":"9788925569246","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69246.jpg?v=17814830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55692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