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5572895","title":"내일 25","description":"모든 사람은 바뀔 수 있다는 믿음으로\u003cbr\u003e\n“사과는 상대방이 받아줄 때까지\u003cbr\u003e\n하는 거야. 진심을 담아서.”\u003cbr\u003e\n평생을 원인 모를 불안감에 시달려 온 변호사 이도헌은 최근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다. 생을 놓아버릴 만큼 깊은 실의에 빠진 그의 앞에 나타난 저승사자들. 팀장 구련이 평소보다 감정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이유는 이도헌과의 애절한 전생의 부부의 연 때문인데, 이를 기억하는 것은 이제 구련뿐이다. 이도헌을 구하기 위해 그의 기억을 들여다본 저승사자들은 이내 분노를 금치 못한다.\u003cbr\u003e\n이도헌의 아내 김유진은 초등학교 교사로 ‘모든 사람은 바뀔 수 있다’는 믿음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왔다. 하지만 소위 문제아로 불리는 도예준이라는 학생을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올곧은 천성은 끊임없이 공격당한다. 교권이 추락한 현시점, 교사를 상대로 한 학생의 폭언과 폭행, 학부모의 온갖 민원과 갑질이 쏟아진다. 지독한 나르시시스트인 도예준의 어머니 임서희와의 갈등은 극으로 치닫고 마침내 정황상 범인이 명확한 교통사고가 벌어지는데…. 사건의 전말을 파악한 구련은 결심한다. “빼앗아야겠어. 목숨을 제외한 저 여자의 모든 것을.”\u003cbr\u003e\n(에피소드 ‘하망연⑴’ 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47995132,"sku":"978892557289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72895.jpg?v=17763230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55728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