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5578675","title":"무죄의 여름","description":"“인류사의 비극을 이보다 더 생생한 필치로 쓸 수 없다”\u003cbr\u003e\n- 히가시노 게이고\u003cbr\u003e\n★ 서점대상 3위, 트위터 문학상 대상, 나오키상·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종 후보작★\u003cbr\u003e\n\u003cbr\u003e\n단 두 편의 소설로 나오키상, 서점대상, 주간 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등 일본 내 굵직한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문학계를 휩쓴 후카미도리 노와키의 새로운 로드 스릴러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된다. 이 소설도 전작 『전쟁터의 요리사들』에 이어 나오키상 및 서점대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평범한 서점 직원이었던 작가는 여성이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시대를 배경 삼아 현재 사회의 부조리를 드러내는 데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거듭나기까지 십 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u003cbr\u003e\n세계 2차 대전 직후, 소련·미국·영국의 공동 통치를 받던 독일의 한 마을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승전국 유력 인사가 양치질 도중에 사망한 것. 그가 남긴 실마리라고는 “그리운 과거가 나를 만나러 왔다”라는 비밀스러운 말뿐이었다. 이 사건을 접한 소련군은 백방으로 수색을 가해 마침내 아우구스테라는 소녀를 용의자로 검거한다. 그녀의 알리바이가 충분히 입증된 상황이었음에도 전후 혼란의 시기에 정치적 유력 인사, 그것도 남성을 죽였다는 이유만으로 각 승전국 소속 군인들은 아우구스테에게 상상할 수조차 없는 위협을 가한다. 이제 이 열일곱 소녀는 자신을 위해 스스로 결백을 밝히려 한다.\u003cbr\u003e\nNHK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각색할 만큼 영화 같은 전개가 백미인 『무죄의 여름』은 아우구스테가 사건의 전말을 알아내는 이틀간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전쟁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숨 쉴 틈 없이 내달리는 500여 페이지를 지나 결말을 앞두고야 독자들은 겨우 숨 고르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방심하지 말 것, 뒤이어 작가가 숨겨둔 가슴 먹먹한 반전이 긴 여운으로 남을 차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오키상 #전쟁 #히가시노게이고 #소녀 #살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72079612,"sku":"9788925578675","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5578675.jpg?v=17763231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55786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