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6706770","title":"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제3부(상)(블랙라벨클럽 1)","description":"“외르타, 왜 천을 두고 가십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괜찮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이 괜찮습니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괜찮아……. 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독에서 깨어난 외르타는 자신의 딸을 뒤로하고 나아간다. 불편한 거동을 극복하고, 발터하임부르겐의 암호를 딤니팔에 폭로하기까지 하며 큰 노력을 쏟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발렌시아는 마침내 발발한 대게외보르트전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된다. 미라이예 공작이 또다시 목숨이 위험한 전쟁에 출전한다는 소식에 십이공회는 혼인을 강요한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는 11월 12일에 떠납니다. 그때까지 전쟁을 준비하는 데 전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말씀드렸듯, 아쉽게도 당신과 이 이상 시간을 보내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출정일이 당겨졌다는 소식에 외르타는 서운해하고, 이에 발렌시아는 미라이예 본 영지까지만이라도 함께 떠나시겠느냐 묻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발렌시아. 이렇게 불러도 되겠니?”\u003cbr\u003e\n\u003cbr\u003e\n“당신은 제게 허락을 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73489660,"sku":"978892670677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706770.jpg?v=17763213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67067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