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6881804","title":"창조성론","description":"거대한 우주 세계와 미세한 원자 세계에서 우연, 확률, 상대성과 맞닥뜨린 물리학자들은 과학의 입장을 수정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하였는데, 그때가 지금이다. 세계에는 인과법칙이 지배하는 결정적인 질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서양 문명, 서양사고, 서양의 학문적, 形而上學적 전통은 인과적 질서 인식에 올인되었고, 이런 질서 체제에 합당한 진리 체제만 구축하였다. 그러니까 서양 문명은 神을 대하는 눈이나 자연현상을 대하는 눈이나 본질적인 영역에 접해서는 한계에 부딪혔다. 주된 사물 파악 능력인 이성적인 분석력이 무산되어버렸다. 神을 접해서나 종의 기원에 접해서나 동일한 결과를 낳았다. 결국은 믿음과 우연으로 낙착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이유는 명백히 3차원적인 질서 인식 수단으로 4차원적인 본질 영역을 파악한 데 있다. 눈이 없으니까 볼 수 없고, 볼 수 없으니까 한계에 부딪혔다. 본질적인 작용력을 믿음으로 대처하였고 우연으로 판단했다. 동양의 覺者들이 본성을 갈고닦아 파고든 것과 대조적이다. 이것이 동양 道의 가치이고 본질이며 장차 이룰 지성사에서 기대되는 동양 문명의 부활 역할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88332540,"sku":"9788926881804","price":39.3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81804.jpg?v=17763232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68818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