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6884959","title":"법은 고치라고 있다","description":"세상을 바꾸고 싶은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면 먼저 제도를 개혁하라\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학문은 세상의 모든 마침표를 물음표로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입법은 세상의 모든 기존 법에 물음표를 붙이는 데서 시작한다.\u003cbr\u003e\n칼 대신 필을 쥔 문협(文俠)을 지향하는 사회과학도의 한 사람으로서 필자는 니체가 갈파한 ‘입법가’를 이렇게 정의하고자 한다. 기존의 모든 법제를 끊임없는 의문과 준열한 비판정신으로 담금질하여 새로운 사회의 률(법)과 시스템(제도)을 창조, 즉 법제를 개혁하는 자. \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시대 대표 실학자이자 제도개혁가인 정약용이 경세치용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꾸준히 그런 삶을 관철해온 것처럼, 이런 사고에 기반해 필자는 그동안 사회이슈로 대두되어온 여러 주제의 골을 파고 북돋우어 탈고와 기고를 거듭해왔다. 이 책은 지난 25년간 칼럼과 인터뷰, 강의록과 강의 카페, 국회회의록, 강의참관기, 저술과 논문 중에서 발췌하여 정리한 문선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15587580,"sku":"978892688495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84959.jpg?v=17763228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68849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