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6895443","title":"세계 약용식물 백과사전 4(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p\u003e중국에는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신편중약지(新編中藥誌)》, 《중화본초(中華本草)》 및 《중약지(中藥誌)》 등 각 성(城), 각 소수민족마다 사용하고 있는 약용식물의 쓰임새에 대한 정보를 대규모로 집대성하는 작업이 1900년대 중반에 걸쳐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중국, 일본은 물론 인도, 유럽, 영국, 베트남 등의 약용식물을 대상으로 생약에 대하여 국가 기준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자료집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오래전부터 왕래하고 있던 홍콩침회대학의 자오중전(趙中振) 교수가 중국 내 각 소수민족이 사용하고 있는 중약을 중국의 기준에 맞추어 집대성한 《당대약용식물전(當代藥用植物典)》(한국어판: 세계 약용식물 백과사전)을 번역하여 출간하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라 생각된다. 중문판(2007)과 영문판(2009)의 출간에 이어, 한국어판은 《중국약전(中國藥典)》(2015년 판)에 맞추어 저자에 의해 새롭게 개정·보완된 것을 번역·편집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원서의 개요와 해설에 사용되었던 식물 학명에 대해서는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충실하기 위하여 《한국식물도감》(이영로, 교학사, 2006)을 참고하여 그 학명에 맞는 우리나라 식물명을 기재하였으며, 함유성분, 약리작용 그리고 용도 부분에 사용된 약리학적, 한의학적 용어 풀이에 대해서는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인락 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최호영 교수,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김윤경 교수, 광주한방병원 성강경 원장 등의 감수를 받아 사용하였음을 밝힌다. 또한 한국어판을 출간하면서 《대한민국약전》(제11개정판),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제4개정판)을 각 약용식물의 개요에 추가하여 우리나라 기준에 맞추어 편집함으로써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 책이 앞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약용식물을 국가 기준에 맞게 체계화하는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본초학, 생약학, 약용식물학에의 응용은 물론 천연물의약품, 건강기능성 식품, 한방화장품 등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546169084,"sku":"9788926895443","price":84.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95443.jpg?v=17763216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68954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