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6899700","title":"아사히신문 외지판(조선판) 기사명 색인 5: 1926.01~1926.12(한림일본학자료총서 아사히신문 외지판 10)(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는 일본학 ㆍ 일본연구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여 학계와 사회에 제공함으로써 연구소로의 역할을 다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한국도서관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국내 유일의 일본학전문도서관인 일본학도서관을 운영하고, 둘째 일본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셋째 일본학 관련 양서를 지속적으로 출판간행하고, 넷째 연구집단으로서 연구성과를 내놓음으로써 일본학 관련 ‘知’를 축적하고 제공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사히신문 외지판(조선판) 기사명 색인』 제5권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일본학 DB 사업의 일환으로 간행해온 〈일본학자료총서〉의 열 번째 책이다. A3 525면에 이르는 『아사히신문』 외지판 선만판 1926년 1년간의 신문지면에서 약 8,700건이 넘는 기사제목과 2,400개의 색인어를 추출하여 함께 수록하였다. 이 시기는 ‘다이쇼데모크라시’로 민주주의의 발전을 이룩하였다는 화려한 언설(言說)과는 달리 그 이면에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사상적 탄압과 순종황제 인산일을 기해 일어난 6?만세운동을 군대를 동원하여 진압한 사건 등을 통해 천황중심주의 아래 권력이 극대화되어가는 쇼와시대로 이행하는 그림자를 엿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편, ‘은둔도시’ 춘천의 이미지로 인한 강원도청 이전 관련하여 춘천시민들이 벌인 시위 기사도 주목할 만하다. 『아사히신문 외지판(조선판) 기사명 색인』 제5권의 기사제목을 통해 1920년대 한반도를 둘러싼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의 문화와 그곳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617373948,"sku":"9788926899700","price":44.9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6899700.jpg?v=17763219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68997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