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7803720","title":"꽃과 꽃이 흔들린다(문예중앙시선 21)","description":"가없이 투명하고 순수한 언어의 시원을 갈망하다!\u003cbr\u003e\n임선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과 꽃이 흔들린다』. 1994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시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이번 시집은 간명하고 수사적 꾸밈이 없는, 리듬감 있는 언어로써 예술과 존재의 기원을 탐색하고 미지의 세계를 모색하는 내적 성찰을 오롯이 담아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극한 섬세함과 순수함이 녹아 있는 세상의 만상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 ‘너의 노래’, ‘다가갈 수 없는 별’, ‘저녁 강변’, ‘그림 두 편’, ‘빗방울’, ‘강가의 아틀리에’, ‘나의 가난’, ‘시가 반짝이고 있다’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극도의 절제된 언어로 환상적이고 순수한 시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시세계를 엿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786325756,"sku":"9788927803720","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7803720.jpg?v=17763227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780372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