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7807971","title":"뭐라도 될 줄 알았지","description":"아, 기술 배워야 하나? 이민이라도 가야 하나?\u003cbr\u003e\n10대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가고, 20대엔 열심히 스펙을 쌓아 취직을 하고, 30대쯤엔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야 하며, 40대가 되면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 어린 시절 방학 생활계획표를 짤 때만 해도, 계획대로만 하면 어른이 됐을 때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인생이 그런가.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봤을 때 거울 속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는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뭐라도 될 줄 알았지》는 대략 마흔, 대략 인생의 절반쯤 살아온 아재 셋의 고민을 담았다. 유쾌하고 때론 격한 입담으로 유명한 화제의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의 3PD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이 그 주인공이다. 이 책은 단순히 40대 아재들의 고민에서 그치지 않는다. 생각해보자. 지금 당신의 나이가 몇이든 사춘기 시절 하던 고민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는 사실을.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저자들은 인생의 변곡점에서 때로 이불킥을 하며, 때로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픈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각각의 글에는 그간 인생 수업을 통해 배우고 놓친 것들을 떠올리며 학창시절 과목명을 붙여봤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삶을 돌아보고 인생 고민을 털어놨다고 해서, 이 책이 너무 진지하거나 때로 교조적일 거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놓치지 않는 것은 저자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 또한 저자들의 삶의 자세 중 하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때로 시답지 않은 농담 속에서도, 세상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이야기 속에서도 동시대를 사는 이들과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레 얻는 그 무언가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259883260,"sku":"978892780797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7807971.jpg?v=17760139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78079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