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7811862","title":"데칼코마니 미술관","description":"뒤러와 윤두서의 자화상은 어떻게 다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근육질 로댕의 조각상과 다르게 반가사유상이 매끈한 이유는?\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려웠던 서양화가 쉬워지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낯설었던 우리 그림이 가까워지는 단 한 권의 책!\u003cbr\u003e\n화가의 시선에서 그림의 요소와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 미술 지식 없이 그림 감상하는 법을 알려줬던 작가 전준엽이 돌아왔다! 이번 책《데칼코마니 미술관》에서는 삶, 일상, 예술, 풍경 등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보편적인 주제 4가지를 선정해, 큰 주제 아래 같은 소재 혹은 주제의 동서양 명화를 짝지어 살펴보는 새로운 그림 감상법을 소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국보 제83호)과 같이 비교적 익숙하게 느껴지는 작품들부터 〈수월관음도〉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동굴의 성모마리아〉처럼 화가는 익숙하지만 낯선 작품들까지, 총 20쌍의 작품을 비교함으로써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장 프랑수아 밀레의 〈씨 뿌리는 사람〉과 김홍도의 〈타작도〉를 비교해 각각 농부를 어떤 존재로 그렸는지 살펴보고, 폴 세잔의 〈생트 빅투아르 산〉과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통해 자연을 대하는 동서양의 차이를 논하는 식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서양 회화와 우리 회화를 짝지어 보면서 화가가 같은 것을 보고 다르게 표현한 이유를 그들의 삶, 시대, 문화적 맥락에서 이야기해,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서양 미술과 우리 옛 그림을 균형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110147324,"sku":"9788927811862","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7811862.jpg?v=17760182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78118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