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8513666","title":"가곡의 선율형(동양음악연구소 학술총서 1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가곡\u003cbr\u003e\n\u003cbr\u003e\n17세기부터 등장한 풍류방의 음악문화인 정악의 대표적 성악곡 가곡은 조선 전기에 나타난 만대엽을 시작으로, 조선 후기에 성행했던 중대엽과 더 빨라진 삭대엽이 등장하고 이는 다양한 파생곡들을 낳아 18세기에는 가곡의 시대라 할 만큼 왕성히 불려졌다. 삭대엽의 파생곡들은 현행 가곡의 우조 초수대엽, 두거, 삼수대엽, 이수대엽이 된 18세기 초에 출현한 곡들이고, 후반기에 이르러서는 농·낙·편 계열의 변주곡이 생기는데 이는 언롱, 우롱, 편롱, 우락, 계락, 언락, 편락, 환계락, 편락, 언편, 편수대엽으로 발전되어 오늘날 가곡의 틀을 가지게 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전통음악의 대표적 성악곡 중 관현 반주가 따르는 유일한 반주 형태를 가진 가곡은 창자와 더불어 반주자의 역량이 중요시되는 풍류음악의 완성편이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는 여창은 남창으로부터 나오고 계면조는 우조로부터 파생되었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 되는 가곡인 남창 우조 초수대엽, 이수대엽, 중거, 평거, 두거, 삼수대엽, 소용이, 우롱, 우락, 언락, 우편의 총 11곡을 분석 범위로 삼았다. 단소, 대금, 피리, 해금의 관악기군, 양금, 가야금, 거문고의 현악기군의 군단위로 묶어 각각의 군에서 사용된 선율형을 찾아 노래선율형과 비교분석했다. 이를 통하여 노래와 반주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514501884,"sku":"9788928513666","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13666.jpg?v=17764340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85136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