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8517268","title":"세시기번역과 주석의 제 문제","description":"\u003cp\u003e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조선 후기 이른바 ‘3대 세시기’인 유득공柳得恭(1748-1807)의 『경도잡지京都雜志』, 김매순金邁淳(1776-1840)의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 홍석모洪錫謨(1781-1857)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대한 기존의 번역이나 주석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그것을 바로잡았다. 2부에서는 남북 세시기 번역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남북 공동 번역과 관련 도감 제작을 제안한 글, 세시기 서술의 방식과 의미를 다루면서 ‘중국 근거 찾기’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해명한 글, 세시기 번역과 주석의 한 사례를 제시한 글을 묶었다. 사실 이러한 작업의 출발에는 충실한 주석을 갖춘, 완정한 번역본을 내어보겠다는 다짐이 있었다. 부족하나마 그 성과 중 하나가 2021년 후반기에 낸 『서울의 풍속과 세시를 담다 : 완역 경도잡지』(민속원)였다. 앞으로 『열양세시기』와 『동국세시기』 주해본을 차례로 내어 볼 생각이다. 이렇게 되면 조선 후기 세시기에 대한 내 나름의 기초 작업은 일단락을 짓게 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951083260,"sku":"9788928517268","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17268.jpg?v=17763235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85172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