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28522156","title":"프랑스인을 위한 한국문화통사(동아시아한국학번역총서 12)(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이옥 교수는 평생의 소원이던 모국의 통일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u003cbr\u003e\n한국통사 집필로 프랑스ㆍ유럽 지역에 한국인의 수천 년 이어 온 동질성을 알리고자 하였다.\u003cbr\u003e\n이 책의 서론에서 이옥 선생은 “1945년 야만적인 일제 식민주의의 지배가 막을 내리자 한국인들은 당연히 독립을 되찾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그 희망은 일시적인 꿈에 불과하였다. 태평양전쟁이 끝난 뒤 …〈중략〉… 두 체제로 분단되었고, 결국 동족상잔의 전쟁에 휩싸였다(1950~1953). 휴전선을 사이에 둔 북한과 남한은 지금도 극도의 적대적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언젠가는 그들이 통일을 이루고, 수천 년 이어 온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스러운 심회를 토로했습니다. 한국 대학에서의 교수직을 벗어 던지고 이역 프랑스로 건너가 일생을 ‘프랑스ㆍ유럽 한국학’의 심화 및 확산에 고민하고 실천한 이옥 교수의 역정은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오랜 기간 지표로 삼아 온 ‘해외에서의 한국학’이라는 아젠다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에, 본 한국학연구소에서는 이옥 교수가 1989년에 불문 한국통사로 ‘최초’ 출판한 “LA COR?E-des origines ? nos jours”를 “프랑스인을 위한 한국문화통사”라는 제목으로 번역 간행하였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51435772,"sku":"9788928522156","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28522156.jpg?v=17763230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285221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