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006231","title":"서재필(나남 창작선 123)","description":"풍운아 서재필의 치열한 삶을 그리다!\u003cbr\u003e\n고승철의 소설 『서재필』. 서재필의 파란만장한 삶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1864년 동복(지금의 보성) 군수 서광언의 아들로 태어난 서재필은 외숙 김성근의 집에 기숙하면서 청년 개화파 지식인들과 자연스레 만나며 개화사상을 접하고, 일본 토야마군사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서양식 군사교육을 받는다. 귀국 후 갑신정변을 일으켰고, 미국으로 망명한 후 콜롬비안대학교(현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수학하여 한국인 최초로 의학사(M. D.)를 받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895년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 서재필은 1896년 4월 7일, 최초의 한글신문〈독립신문〉을 창간했다. 이후 독립협회, 독립문 준공, 만민공동회 등으로 개화운동에 힘쓰다가, 수구파와 일본·러시아 세력에 의해 다시 미국으로 쫓기듯 돌아갔다. 그가 다시 조국땅을 밟은 것은 1947년, 그의 나이 83세 때였다. 하지만 다음해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는 감격을 지켜본 후 다시 미국으로 망명해 이국땅에서 생을 마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작품에서 우리는 이처럼 조국애에 피가 끓었던 청년 서재필이 점차 원숙미를 더해가는 과정을 살펴보게 된다. 조선·일본·미국을 넘나드는 광대한 공간적 배경과, 임오군란·아관파천·을사늑약·한일합방 등, 굴곡진 근현대사를 대변하는 역사적 사건들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얽어낼 수 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한둘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존인물이다. 기자 출신 저자의 치밀함을 엿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143136508,"sku":"9788930006231","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06231.jpg?v=177632448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0062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