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010832","title":"홀림 떨림 울림(나남시선 83)","description":"이영광 시인이 들려주는 즐거운 변명과 괴로운 신음!\u003cbr\u003e\n이영광의 시가 있는 아침 『홀림 떨림 울림』. 이 책은 김종삼, 오탁번, 이근화, 기형도, 김수영, 유홍준, 장정일, 김기택, 나희덕, 문태준, 정현종, 장석남, 도종환, 류시와, 로버트 프로스트, 베르톨트 브레히트, 두보 등 우리나라와 외국 시인들의 시 67편을 모아 엮은 것이다. 잃었던 정신을 차리고 느낌과 뜻을 골똘히 되짚어 수습하도록 만드는 아름다운 시편들을 담아 각각의 시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함께 들려주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2012년 《중앙일보》에 ‘시가 있는 아침’이라는 이름의 코너에서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결핍을 토양으로, 공허를 햇살로 영근 다양한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존재와 인연의 허무를 애탐의 눈으로 그려낸 유홍준의 《얼음나라 체류기》, 삶이라는 지뢰밭이 베푼 충격을, 충격에 대한 무의식의 반응을 단속적으로 찍어 보여주는 이근화의 《제발 이 손 좀 놔주세요》 등의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41048316,"sku":"9788930010832","price":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10832.jpg?v=17763229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0108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