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010894","title":"그대에게 연을 띄우며(나남시선 89)","description":"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퍼 올린 구원의 시\u003cbr\u003e\n노숙인의 ‘대부’로 10여 년 동안 수원역 일대를 지켜온 김대술 신부의 두 번째 시집《그대에게 연을 띄우며》가 발간되었다. 역전의 뒷골목부터 고시원, 쪽방, 여인숙에 이르기까지, “선하고 형형한 눈”으로 소외된 이들을 지켜본 사제 시인. 이제는 삶뿐만이 아니라 행간으로도 더불어 구원받기 위한 순례의 길을 냈다. 그가 희망을 갈구하는 뜨거운 언어로 빚어낸 모락모락 김이 나는 시 61편은, 어두운 세상에 작지만 눈부신 촛불 하나로 남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879091964,"sku":"978893001089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010894.jpg?v=17763231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0108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