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100489","title":"우리옷과 장신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우리 옷과 장신구의 역사에는 남다른 면이 있다. 상고시대(上古時代)에 성립된 기본양식이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복식(服飾)은 외래 요소 중에서 필요한 것을 받아들여 우리 생활양식에 적합하도록 만들었을 뿐 아니라, 점잖음과 정숙함이라는 고유의 미의식까지 실현시켰다.\u003cbr\u003e\n그렇다면 우리 선조들은 옷과 장신구를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 입고 사용했을까.\u003cbr\u003e\n〈우리 옷과 장신구〉는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사제삼대(師弟三代)의 학연(學緣)이 근 오십 년의 세월을 기다려 탄생시킨 책으로, 우리 복식의 원형(原形)과 실제(實際) 그리고 거기에 깃들어 있는 아름다움을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유물의 정확한 실측, 제도(製圖), 드로잉이 이 책의 토대가 되고 있다. 실물의 형상과 질감이 느껴지도록 촬영된 사진, 그리고 시각자료 하나하나에 예민한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씌어진 문자기록과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일러스트, 사진, 텍스트 등 우리 전통복식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방식은 이 책 안에서 상호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옛 복식 유물을 직접 보지 못한 사람도 그 형상과 크기, 특징, 만듦새, 쓰임새 등은 물론 복식의 문화사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u003cbr\u003e\n그리하여 우리 복식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며,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정확하고도 온전하게 기록, 보존하려는 데 이 책의 의의가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701391100,"sku":"9788930100489","price":87.6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100489.jpg?v=17763223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1004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