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266123","title":"검정 고무신(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나라를 잃은 아픈 역사 속 평범한 한 가족의 이야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라가 없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른 민족에게 지배를 받는다는 것은 또 어떤 느낌일까요?\u003cbr\u003e\n\u0026lt;검정 고무신\u0026gt;은 일제 강점기를 살아간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암울했지만 독립에 대한 희망을 가졌던 당시 생활상을 군더더기 없이 담아 낸 동화입니다. 1930년대 일본은 점점 식민지 통치를 강화하고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곳곳을 점령하다시피 합니다. 당시 학생들은 학교에서 일본인에 차별 당하며 부당한 대우를 받습니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주인공 대광이도 부당하게 퇴학을 당하면서 한 가족의 고단한 삶이 시작됩니다. 깊은 산골로 도망치다시피 떠나는 대광이네 가족의 모습에서 나라 잃은 민족의 설움이 그대로 느껴집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산골 마을에서 안정을 찾아가던 대광이네 가족은 엿장수 아저씨 사건으로 웃음을 잃고 맙니다. 사소한 오해로 독립운동가 한 사람이 죽음에 이르게 되자 대광이네 가족은 마음에 큰 빚을 지게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를 잃고 절망적인 상황에 이릅니다. 하지만 유산처럼 남은 검정 고무신 한 짝을 소중히 간직하며 가족에게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출간된 이 동화는 ‘검정 고무신’이라는 소재를 매개로 일제 강점기를 살았던 세대의 아픔과 희망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가 팔봉은 고단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있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담담한 필체로 써내려 갔습니다. 지금은 검정 고무신을 찾아볼 수 없지만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대광이의 마음은 고스란히 남을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403431676,"sku":"9788930266123","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266123.jpg?v=177632101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26612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