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270717","title":"두더지 게임(저학년 창작 도서관)","description":"억울하고 답답하고 짜증 날 땐?\u003cbr\u003e\n\u003cbr\u003e\n스트레스 확 날리는 두더지 마을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체불명 촌장 할아버지의 등장\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 두원이의 하루는 엉망이었어요. 집에서는 할머니가 동생 소원이 편만 들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맘도 몰라주고 자꾸만 혼을 냈거든요. 하는 것마다 뒤죽박죽 얽히고설켜서 억울한 일들로 가득했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결국 벌 청소까지 하고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 길, 두원이의 마음은 물에 젖은 솜뭉치가 들어앉은 것처럼 답답했어요. 참다못한 두원이는 놀이터에 멈춰 서 주먹을 꼭 쥐고 빽 소리를 질렀어요. “왜 다들 나만 갖고 그래!”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소리를 들은 걸까요? 까만 선글라스에 삿갓을 쓴 괴상한 차림의 할아버지가 두원이 눈앞에 뿅 하고 나타났어요. 할아버지는 작은 방망이를 두원이게 드밀며, 등 뒤에 있는 낯선 게임기를 가리켰지요. 요란한 신호음이 울리자 게임기 구멍에서 둥그스름한 머리의 두더지들이 얼굴을 쏙쏙 내밀었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나하나 두드리다 보니 웬걸, 속이 점점 시원해져요. 이마에 맺힌 땀을 닦으며 마지막 두더지까지 팡팡! 신이 나서 한 판 더를 외치는 두원이에게 할아버지가 음흉한 표정으로 말했어요. “널 두더지 마을로 초대하마!”","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573759740,"sku":"9788930270717","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270717.jpg?v=17763218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2707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