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318013","title":"히틀러와 장애인","description":"\u003cp\u003e독일 히틀러와 민족사회주의자들이 자행했던 인간 존엄성에 대한 반인륜적인 범죄행각은 이제 약 80여 년 전에 있었던 과거 역사의 한 장(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사관(史觀)들 중에서 특히 순환론적 역사관에 따르면 역사는 규칙성이나 법칙성의 기초 위에서 반복된다고 한다. 이에 오늘날 통합 교육적 패러다임으로까지 거듭하여 발전하는 장애인에 대한 교육 정책이나 사회적 태도가 미래에도 계속 긍정적으로 이어지리라는 기대감과 더불어 극심한 염려와 불안감도 떨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현대 사회가 과학화, 정보화를 더욱 더 지향할수록 인간관도 경제성이나 합리성 혹은 생산성 등의 사회적 기대와 규범에 따라서 개인의 가치와 존엄성이 평가되는 위험성을 동시에 증가시킨다는 우려이다. 이에 본서는 독일 나치스 시대의 정치적 이념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장애인 정책의 실태와 만행을 고발하고 이를 비판함으로써 다시는 이러한 반인륜적인 참혹한 망령의 역사가 재현되지 않도록 오늘날 우리의 시대정신을 재점검하고 동시에 편협하거나 왜곡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는 데 작은 기회가 되길 바라는 바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095794940,"sku":"978893031801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013.jpg?v=17760181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3180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