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318372","title":"하멜 표류기 \/ 조선전 \/ 금단의 나라 조선(개정판)(한말 외국인 기록 06)","description":"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한국에 최초로 표착한 사람은 네덜란드의 항해서 박연이었고 조금 지나 하멜의 일행이 표착했다. 하멜의 일행에는 항해사뿐만 아니라 총포사, 요리사, 의사, 엔지니어 등이 있었으나 조선 정부는 그들을 활용하지 못했다. 이 점이 바로 난학을 발전시킨 일본에 조선이 질 수밖에 없었던 실마리가 되었다. 두 번째 인물인 뒤 알드는 프랑스외방전교회 소속의 신부로서 조선에 온 적이 없다. 그러나 그는 북경에서 활동하던 레지스(R?gis) 신부가 보내주는 자료를 토대로 하여 『조선전』을 썼다. 본디 이 글의 목적은 조선에서 활약하던 프랑스 신부들이 조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중국사』의 몇 장으로 쓴 것이었으나 조선에 관한 글이 부족하던 당시로서는 조선을 이해하는 주요 참고서가 되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전문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오류와 과장이 많아 서양인들의 동방 개척에 대한 야심을 자극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오페르트는 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굴총하여 오명을 쓴 장본인이다. 본디 유태계 프러시아의 상인이었던 그는 탁월한 문화인류학자였고 탐험가이자 역사학자였다. 그러한 그가 도굴범이라는 오명을 씀으로써 그의 노작마저 비하를 받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아마도 그는 한국인을 인종학적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물이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39194620,"sku":"9788930318372","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372.jpg?v=17760213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3183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