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318389","title":"조선의 모습 \/ 한국의 아동 생활 \/ 상투의 나라(개정판)(한말 외국인 기록 07)","description":"\u003cp\u003e이 세 인물은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함께 묶었다. 켐프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저명한 화가였다. 그는 왕립지리학회 회원으로서 지리에도 해박했다. 그는 화구를 들고 동아시아의 풍속화를 그리면서 함께 여행기를 썼는데 이 책에 실린 그의 그림은 한국의 서양미술사에 수록될 만한 걸작들이다. 언더우드는 본명이 호튼(L. Horton)이었는데 의사로서 한국에 왔다가 언더우드(H. G. Underwood)의 아내가 되었다. 그는 명성황후의 어의로서, 그의 글은 누구보다도 명성황후와 궁중 비사에 밝은 내용을 담고 있다. 서양의 의사는 어린이를 잡아간다는 이른바 “어린이 유괴 사건”의 중심에 있던 인물로서 한국의학사에 귀중한 자료를 남겼다. 와그너는 본디 버지니아 출신으로 홀스톤선교회 소속 선교사였는데, 동방 선교의 꿈을 안고 조선에 들어와 최초의 여성 목사의 안수를 받고 개성 호수돈여고의 교장으로 재직하다가 강제 출국당했다. 조선에서 여성교육자로 활동하면서 여성 문제와 아동 교육에 관심이 많던 그는 이 책에서 조선의 아동에 관한 아름다운 민화를 삽화로 넣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38768636,"sku":"978893031838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389.jpg?v=17760213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3183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