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318396","title":"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 조선풍물지(개정판)(한말 외국인 기록 08)","description":"새비지-랜도어는 이름부터 특이한 인물이다. 아버지와는 달리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 영국계 출신이었는데 방랑벽이 있는 아버지가 이탈리아 여행 중에 그는 태어났으나 대부분의 생애를 프랑스와 세계 여행으로 보냈다. 그는 전업 화가로서 그의 여행은 일종의 스케치 여행이었다. 이 책은 화가의 눈에 비친 조선의 모습이 생생하며 그 그림도 탁월하다. 그는 한국 사회가 다민족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인종적 결속력이 강한 데 깊은 호기심을 보인다. 그는 당대 대신들과 서민들의 인물화를 매우 흥미롭게 그리면서도, 화가답지 않게 조선 망국의 그림자를 글로 표현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칼스는 영국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20대 초반에 중국에 진출하여 상해와 중경, 북경 등지에서 영사로 활약하면서 3년 동안 조선 주차 영국 영사를 지냈다. 그는 외교관 신분이었으나 글의 행간에 비치는 그의 관심은 조선의 지리와 광물의 탐사였는데, 이는 당시 영국의 극동이나 조선에 대한 정책의 본질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의 글 가운데 조선이 축산의 나라인데 우유를 먹지 않는 데 대한 호기심과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점이 많은 시사를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38735868,"sku":"978893031839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396.jpg?v=17760213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3183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