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318624","title":"설진 내과학(증례 사진으로 알아보는)","description":"현대 과학의 발달은 인간 생활 전반에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편리함을 가져왔다. 특히 서양 의학의 발달은 인류의 생명 연장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진단기기 및 수술요법 등의 발달은 눈이 부실 정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반면 한의학은 시대적 변화의 적응에 어려움(실용적 경험 지식을 실험을 통한 객관화와 검증)을 겪고 있어 그 가치를 시험받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간의 몸은 여러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이는 기계(machine) 부품들의 조합이 아닌 유기적인 조화를 통해 생명을 유지한다. 서양의학에서는 실험적 검증과 환원론적 시각을 통해 ‘인간’에 접근하지만, 이것으로 ‘생명’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의학의 효용성과 가치가 흔들리는 시대이지만, ‘인간’에 접근하는 또 다른 시각인 동양적 방법론은 여전히 존재 가치가 필요하고, 앞으로도 필요할 것이라 확신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설진’은 동양적 사고에 부합하는 한의 진단법 중 하나로서, 다른 한의 진단법보다 간략하고 직관적이어서 초보 임상가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저자의 진료실에서 직접 촬영하였다. 물론 실험적으로 설계된 최적의 환경에서 실제와 유사하게 촬영되지는 못해 정밀한 재현성 부족에 아쉬움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매일 동일하게 설정된 진료환경에서 매뉴얼에 정해진 대로 기계적으로 진료하는 의사는 없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증례마다 설진과 함께 환자의 주소증, 과거력, 호소 증상 등의 의무 기록과 함께 저자의 설명과 한의학적인 변증을 기재해두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삼아 실제 임상에서 설진을 마음껏 활용하였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017831676,"sku":"978893031862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624.jpg?v=177632396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31862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