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318778","title":"팡세","description":"\u003cp\u003e≪팡세≫의 초판은 1670년 초 파스칼의 조카인 에티엔느 페리에의 서문(소위 포르루아얄 판 서문)과 같이 출판되었다. 이것은 파스칼이 1662년에 세상을 떠날 때 남긴 유고를 알로 ㆍ 니콜 ㆍ 트레빌 ㆍ 듀 보아 ㆍ 드 라 세즈 등 5인의, 말하자면 일종의 편찬소위원회가 정리하여 그중 애매한 것을 밝히고 교리의 견지에서 온당치 못한 점을 수정 또는 완화해서 출판한 것이다. 파스칼은 진리가 발견되는 이 책의 구석구석을 그에게 보여준다. 그는 거기서 인간사란 약하고 혼란한 상태에 있어서만 야기된다는 것과, 모든 육체는 썩고 인간은 감성에 맡겨져 날 때부터 이미 악의 경향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가끔 언급되어 있는 것에 주의를 환기한다. 그는 또 이 최초의 타락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에 있는 불가능한 일체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밖에서 일어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무수한 현실의 원인임을 알려 준다. 최후에 그는 이 책에 이렇게도 잘 그려진 인간이 그가 최초로 묘사한 인간상과 조금도 다름이 없음을 표시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389505276,"sku":"9788930318778","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318778.jpg?v=17763209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31877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