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0625630","title":"혐오를 넘어 관용으로(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한국 사회의 혐오문화는 확산될 것인가? \u003cbr\u003e\n여성 혐오, 학교 폭력, 타종교 혐오, 성소수자에 대한 불관용, 다문화 가정과 이주 노동자에 대한 차별, 난민 문제 등 여러 분야에서 제기되고 있는 혐오 현상들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u003cbr\u003e\n혐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적 가치가 필요하며, 또 성공할 수 있을까?\u003cbr\u003e\n그 대안으로 관용의 윤리를 제안하는 일은 가능한가? \u003cbr\u003e\n서양의 자유주의 전통 안에서 성장한 관용의 윤리는 어떤 변용을 거쳐 성장해 왔으며, 21세기 한국 사회에 적용하고자 했을 때 직면하는 현실적 한계는 어디인가? \u003cbr\u003e\n \u003cbr\u003e\n이 책은 이런 물음들에 대한 대답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관용은 혐오 문화에 대항하고 증오 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 윤리적 태도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관용은 싫어하고 반대하는 대상들(개인, 집단, 이념, 제도, 문화, 종교 등)에 대해 ‘다르다’라고 볼 뿐 ‘틀리다’라고 보지 않는 태도이며, 타자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정신과 일치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가 옳은 만큼 당신도 옳을 수 있으며, 당신이 틀릴 수 있는 만큼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자기 고백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관용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관용에 관한 국내 연구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u003cbr\u003e\n 1997년『관용과 열린사회』(김용환, 철학과 현실사)가 출판된 이후 관용을 주제로 석, 박사 학위 논문과 연구 저서 및 번역서들이 많이 발간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6533029116,"sku":"9788930625630","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0625630.jpg?v=17763216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06256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