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1360660","title":"편견","description":"근대 이후 편견의 개념과 조건, 다양한 편견의 양상에 관하여!\u003cbr\u003e\n우리 현재, 우리 사회의 모든 규범, 가치 그리고 관습들에 대해 동시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가능할까? 대답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살아갈 수 없다.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하지 않겠다, 그들이 믿는 것을 믿지 않겠으며, 진리라고 여기는 것을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갑자기 선언한다면 역시 우리는 살 수 없다. 그것이 문제이다. 우리 모두는 편견을 갖고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추정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 살 수 있는 존재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을 쓴 아그네스 헬러는 편견이 어떠한 상황에서 태동하는지를 밝히기 위해 고대까지 거슬러 간다. 이 책에서 저자는 편견의 사회적·심리적 조건에 대해 탐구하면서 근대 이후 나타난 편견의 양상들을 분석하였다. 즉 인종적·종족적 편견, 종교적 편견 그리고 계급 편견, 여성에 대한 편견, 성에 대한 편견들이 분석 대상에 망라되어 있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에서 셰익스피어, 라이프니츠에서 베버를 거쳐 푸코와 루만에 이르기까지 편견에 관한 원대한 대서사를 독자에게 펼쳐 보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710850300,"sku":"9788931360660","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360660.jpg?v=177602119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13606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