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1381153","title":"세상을 알게 된 좌충우돌 여행(꼬마이실의 생각하는 동화)","description":"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풍습과 조금은 슬픈 여행에 관한 이야기\u003cbr\u003e\n여행은 누구에게나 신나고 즐거운 경험이어야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일 수도 있다. 이 책은 키릴이 새아버지를 따라 떠난 여행에서 겪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깨달음, 불편함, 그리고 여행지 이야기 등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각 장 끝에는 세계의 서로 다른 인사법, 손님을 환대하는 풍습, 문화가 이동하는 길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키릴의 눈을 통해, 같은 민족이지만 국가로 승인받지 못해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 상황, 기차역에서 구걸하는 집시 소년, 불법이민자 단속을 하는 경찰의 이야기가 슬프게 다가온다. 이에 대해 추방과 강제 이주,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기, 이민자들과 같은 별도의 설명을 두어 이해를 돕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키릴은 방학 때 엄마의 아프리카 출장에 따라갈 계획이 취소되자 몹시 울적하다. 그런 가운데 새아버지가 밴드의 순회공연을 가게 되면서 키릴은 이 팀에 합류한다. 멀리 여행을 떠나는 키릴을 위해 유모인 뉴라 할머니는 송별회를 준비한다. 비행기에서 키릴은 여행의 목적지인 조지아에 가려면 비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곳의 정치적 상황에 관해 듣는다. 키릴은 새아버지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아버지를 더 잘 알고 좋아하게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키릴 일행은 마중 나온 사람들의 격한 환영을 받으며, 조지아 전통 풍습대로 자리에 앉아 집주인부터 차례로 건배사와 답사를 반복하는 환영회를 즐긴다. 키릴은 번잡한 틈을 타 조용히 빠져나와 친구에게 부칠 엽서를 들고 우체통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좁은 골목길들을 지나 새롭고 낯선 곳에 이르자 그만 길을 잃고, 낯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새아버지 일행이 있는 곳으로 안전하게 돌아온다. 다음 날 새아버지의 밴드는 네 시간 동안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함께 키릴도 콘서트에 흠뻑 취한다. 다음 콘서트를 위해 기차역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동전을 달라고 하는 집시 소년을 만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번째 일정까지 마친 밴드는 뮤지션 중 한 명인 유리 아저씨의 사촌 결혼식에 초대받아 시베리아로 이동한다. 비행기를 두 번 갈아타고, 소형비행기를 타고, 다시 증기선을 타는 긴 여정 중에 키릴은 칙칙한 색의 스카프로 머리를 다 감싸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기다란 검은색 치마를 입은 여자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하 생략)","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68398588,"sku":"9788931381153","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1381153.jpg?v=17763283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13811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