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023090","title":"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문학과지성 시인선 413)","description":"소년의 눈으로 발견한 세계의 일부!\u003cbr\u003e\n이우성 시인의 첫 번째 시집『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무럭무럭 구덩이’가 당선되며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저자가 4년 동안 써온 시편 가운데 61편을 뽑아 엮은 것이다. 나무, 새, 물, 꽃, 친구 등 아이답고 천진한 시어들과 앞뒤가 맞지 않는 아이의 말처럼 불완전함을 의도한 문장 구조로 어른은 어떻게 다시 소년이 되는지 오롯이 보여주고 있다. ‘나’에게로 파고들기보다 ‘나’를 확장시키는 방법으로 자신을 파악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나르시시즘을 반영하고 있다. 소년의 시선과 어른의 마음을 능숙하게 교차하며 자신이 바라본 세계를 다른 사람에게 건네고자 하는 ‘처음 여자랑 잤다’, ‘사람들’, ‘고요는 물고기 같아’, ‘약속하고 다짐하고 노트’, ‘약속하고 다짐하고 노트’, ‘입 밖으로 어둠이 자라고’ 등의 시편을 모두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41692668,"sku":"978893202309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3090.jpg?v=17763282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0230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