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024172","title":"우울의 빛","description":"사랑에 빠진 자가 사랑하기 때문에 다치는 일과 같이 허무를 앓으며 써내려간 글!\u003cbr\u003e\n「문학과사회」 편집동인으로 활동 중인 비평가 강계숙의 두번째 비평집 『우울의 빛』.   태생적 ‘무용’을 내면으로 수용하며 우울의 나날을 보내면서도 평론가는 그것이 발하는 빛을 스스로 드러내 보인다. 1950년대 한국 시를 다시 읽으며 어떻게 ‘현대’의 기치가 들어 올려졌가를 사유하고 2000년대 이후 ‘사건’이 된 젊은 시인들을 통해 비평가 자신의 존재 증명과 새로운 과제 찾기를 수행한다. 한국 현대 시의 근원을 고민하는 이번 비평집은 다시 한 번 비평이 시대와 정신의 사유, 인문학적 성찰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믿음을 재확인시켜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796655868,"sku":"978893202417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4172.jpg?v=17760167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0241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