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026596","title":"수평을 가리키다(문학과지성 시인선 458)","description":"\u003cp\u003e우주적 인식과 존재론적 사유를 시로 빚어내며 뜨겁고 밀도 높은 서정의 세계를 구축해온 위선환의 여섯번째 시집 『수평을 가리키다』.  시인은 1960년 서정주, 박두진이 선(選)한 용아문학상[시 「떠나가는 배」로 잘 알려진 용아 박용철(1904~1938)을 기리는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나 1969년 말에 시를 끊었다. 그간 위선환은 과거의 시작 활동에 대한 언급을 삼가고 “1999년부터 시를 써 2001년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고 자신을 소개해왔으나, 이번 시집에서 1960년대에 발표한 열세 편의 시를 처음으로 모아 수록했다. 등단 직후인 청년기에 시인은 문단과 가깝게 지내지 못했는데, 문학평론가 정과리는 이번 시집의 해설에서 당시 시단의 문화와 지형을 설명하여 그 맥락을 자세히 밝히고 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72357884,"sku":"9788932026596","price":8.9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6596.jpg?v=17760176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0265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