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026732","title":"음모론의 시대","description":"9.11, 천안함 침몰, 디도스 공격... 우리 사회에 음모론이 들끓는다!\u003cbr\u003e\nKAL기 폭파사건, 천안함 침몰, 디도스 공격 등 커다란 사건 사고가 일어나면 어느새부턴가 우린 음모가 도사리고 있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되는 것이 흔하게 되어버렸다. 사회학자 전상진 교수는 『음모론의 시대』를 통해 막스 베버의 신정론의 기능과 비교하며 우리 사회에 왜 음모론이 들끓게 되었는지, 음모론이 사회에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각각 정치세력들은 음모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흥미롭게 사유해 나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음모론은 막스 베버가 말한 ‘신정론’과 동일한 사회적 기능을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과거에 세계 불합리함에 신정론이 답을 주었다면 지금은 음모론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특히 ‘세속적 음모론’은 세상의 불합리한 문제들과 ‘고통’에 대해 그럴듯한 이유와 책임자를 밝혀 우리를 유혹한다. 저자는 음모론의 약자의 무기가 될 수도 지배의 망치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며 리처드 호프스태터의 ‘질병 음모론’, 찰스 피그던의 ‘정상 음모론’ 등과 신념윤리가적 음모론자, 기회주의적 음모론자 등 음모론자들의 유형과 음모론이 정치 전략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284675324,"sku":"9788932026732","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26732.jpg?v=17763295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0267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