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036106","title":"일제의 한국민족말살·황국신민화 정책의 진실","description":"일본 극우파의 정치세력화, 다시 고개를 쳐든 식민지근대화론…\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제 식민지정책의 민낯을 사실 그대로 직시하고\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식해야 할 필요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절실하게 되었다!”\u003cbr\u003e\n최근 일본에서 아베정권을 위시한 극우세력이 장기집권하면서 신군국주의 패권정책 지향 추세가 드러나고 있다. 이들 극우세력은 한국 침략과 식민지 강점 수탈이 한국사회를 근대화시켜준 시혜였다는 식의 거짓된 주장을 펴고 있다. 마찬가지로 최근 2019년 국내에서도 이에 보조를 같이한 ‘식민지근대화론’이 또다시 고개를 들었고, 격렬한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일제가 한국을 식민지로 ‘합병’하여 개발 근대화시켜준 것이 ‘객관적인’ 사실이었다며 일본 극우세력의 역사수정주의와 입장을 같이한다. 한편, 지난해 일본정부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를 취하면서 한일관계가 크게 경색되기도 했는데, 처음 일본 측이 제시한 이유는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이었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이 오늘날 겪는 대다수 갈등의 시발점에는 해결되지 못한 역사 문제가 있다. 『일제의 한국민족말살ㆍ황국신민화 정책의 진실』은 이러한 최근의 동향을 마주하며 다시금 역사적 진실을 환기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에서 비롯된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저자인 신용하 교수(서울대 명예교수)는 식민지근대화론이 처음 등장한 1960~70년대부터 그에 대해 앞장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인물이다. 저자는 한국민족독립운동사, 한국근대사회사상사 등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온 선구자 중 하나인 것은 물론,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해 힘써온 원로 역사학자로서 일제강점기 식민지정책의 실체와 본질을 사실 그대로 인식하고, 일제 식민지근대화론의 거짓 학설에 미혹당하지 않도록 진실을 밝히려는 의도에서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521751804,"sku":"978893203610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36106.jpg?v=17763304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0361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