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036199","title":"'한국적 서정'이라는 환을 좇아서","description":"1930년대 태동한 한국 시의 서정성 연구\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 시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정과리의 제언\u003cbr\u003e\n문학평론가 정과리(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가 새 연구서 『‘한국적 서정’이라는 환(幻)을 좇아서-내가 사랑한 시인들ㆍ세번째』(문학과지성사, 2020)를 출간했다.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래 40년 넘는 세월 동안 문학과 서양철학 분야의 연구와 비평을 이어온 정과리는 이번 책에서 식민지 시기부터 시작된 한국 시의 ‘서정성’에 집중한다. 이 연구를 통해 그는 한국 문학사에 내재되어 있던 크고 작은 문제들을 되짚고 작품을 다시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말한다. 한국 문학사의 실체를 재검토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그의 성취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정과리는 이 책에 “내가 사랑한 시인들”이라는 부제를 붙였는데 그는 이에 앞서 총 두 권의 책에 같은 부제를 붙인 바 있다. 『네안데르탈인의 귀향-내가 사랑한 시인들ㆍ처음』(문학과지성사, 2008)에서는 60~70년대를 풍미했던 시인들에 초점을 두었고, 『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내가 사랑한 시인들ㆍ두번째』(문학과지성사, 2014)는 이성복, 황지우, 최승자 등 80년대 격정의 시기를 통과한 시인들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을 통해서는 멀게는 1925년 김소월부터 시작해 이성복, 김혜순으로까지 이어지는 한국 시단의 굵직한 지점을 짚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349640444,"sku":"9788932036199","price":32.5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36199.jpg?v=177632594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0361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