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045009","title":"쓰레기 과학","description":"더럽고 하찮아 보여도\u003cbr\u003e\n알고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u003cbr\u003e\n쓰레기 속 놀라운 과학의 세계\u003cbr\u003e\n환경공학자이자 SF 소설가로 활동하며,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의 관심사를 폭넓게 풀이해온 우리 시대의 가장 유쾌한 이야기꾼 곽재식의 신작 『쓰레기 과학-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곽재식은 이번 책에서 우리가 가장 더럽고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를 정면으로 들여다보며, 그 속에 숨어 있는 놀랍고도 신기한 과학기술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u003cbr\u003e\n2024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버리는 쓰레기는 1인당 매년 459킬로그램, 1인당 매일 1.2킬로그램, 전 국민이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는 무려 6만 톤에 이른다(*생활 폐기물 발생량 기준). 그리고 이 많은 쓰레기는 매일 24시간 안에 처리되어야 한다. 1분, 60초마다 41.7톤의 쓰레기를 누군가가 치워야만 대한민국의 일상은 유지될 수 있다. 저자 곽재식은 \"쓰레기는 가장 비루한 것이지만, 문명의 가장 마지막 결과\"이며, \"그리고 그 쓰레기 속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여러 수준의 과학이 가득하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인류가 수십만 년 전부터 해온 쓰레기를 불에 태워 없애는 일조차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하나 따져야 할 것이 많은 고도의 기술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쓰레기 지옥의 악마 군단 집파리에서부터 예상 밖의 골칫거리 음식물 쓰레기와 플라스틱, 종이와 배터리 같은 우리 주변에 널린 온갖 쓰레기를 비롯해 우주 쓰레기와 쓰레기 처리의 새로운 희망 인공지능까지를 두루 아우르며 20개의 이야기를 통해 쓰레기의 모든 것을 되짚는다. 그리고 무심코 버려지는 수많은 쓰레기 속에는 생물학과 화학부터 양자역학과 머신 가이던스, 나노기술, 인공지능까지 쓰레기를 둘러싼 최첨단 과학의 세계가 가득 담겨 있다. \u003cbr\u003e\n쓰레기는 가장 더럽고 하찮기에 우리에게 피하고 싶은 대상이지만, 저자 곽재식은 \"더럽고 보기 싫은 쓰레기를 다루는 일에 더 많은 사람이 더 깊은 관심을 가질수록 그 사회는 한층 성숙해진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문명이 만들어낸 풍요를 누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뒤에 남은 것을 책임지는 사람이 어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 『쓰레기 과학』은 우리 사회를 보살피고 진짜 어른을 만들어주는 이야기이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책이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99731945724,"sku":"978893204500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045009.jpg?v=17872176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0450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