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115474","title":"다시 만날 거야: 고양이(하늘나라에서 우리)(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영원히 함께하고픈 이들에게 바치는 희망의 선물!\u003cbr\u003e\n우리와 한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강아지, 고양이들이 우리 곁에 머무는 시간은 길지 않다. 서로의 삶을 관통하는 시간의 법칙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치 SF 판타지 영화처럼 말이다. 우리가 꼬마였을 때 친구로 만난 새끼 고양이는 우리가 성인이 되기도 전에 노년기에 접어들고, 우리 눈에 여전히 동생으로만 보이던 강아지는 어느덧 우리를 추월해 삶의 끝을 향해 간다. 그리고는 담담하고도 침착하게 우리 곁을 떠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우리에게 사람이 줄 수 있는 것 이상의 사랑과 위안을 준 반려동물들을 그리워하며 오랜 시간을 견딘다. 그리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서는 다시 볼 수 없겠지만, 이 세상이 끝난 후에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고.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더 착하게 살겠다고 기도한다. 그 기도는 과연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그 간절한 물음에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대답한다. ‘그럼요. 당신이 간절히 원한다면 얼마든지요. 당신의 기도는 이루어질 거예요. 신의 사랑은 모든 만물 앞에서 공평하니까요. 당신의 반려동물은 당신뿐만 아니라 신에게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 출간하는 《다시 만날 거야》에는 인간과 특별한 교감을 나눈 강아지,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버려지고 상처 입은 고양이의 생명을 구하고 결국엔 서로가 가족이 된 이야기, 상실의 상처를 교감 능력이 뛰어난 개를 통해 치유 받은 이야기, 안타까운 사고로 강아지와 이별하게 되었지만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거라는 희망을 품게 된 이야기 등이 친근하고 따스한 문체로 소개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때 정말 힘들었어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부모님께 물었지요. ‘부츠는 하늘나라에 갔나요? 이 다음에 제가 하늘나라에 가면 부츠를 만날 수 있어요?’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저는 볼드윈 신부님에게 하늘나라에서 부츠를 만날 수 있는지 물었죠. 신부님은 잠시 생각하더니 저를 향해 이렇게 말했어요. ‘그럼. 네 강아지를 하늘나라에서 만나게 될 거야. 그래야 네가 행복해진다면 말이지.’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 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50645244,"sku":"9788932115474","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115474.jpg?v=17763301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1154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