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115955","title":"듣지 못하는 이들의 신부","description":"들을 수 있는 신부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듣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이야기\u003cbr\u003e\n언어 능력이 없으며 말도 못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할 사람들, 듣지 못하기에 대화도 할 수 없고 들을 수 있는 이들과 다르다. 농인(청각 장애인)을 이러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농인들도 교육을 받으면 사람들과 소통하고,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농인들과 함께한 이가 있다. 바로 주세페 괄란디 신부다. 그는 그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하느님의 종으로 선포되었다. 그리고 그 신부의 유일한 전기 《듣지 못하는 이들의 신부 ― 하느님의 종, 주세페 괄란디》(가톨릭출판사, 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오직 농인만을 위한 수도회인 ‘작은 농인 선교 수도회’를 설립하여 평생 농인에게 헌신한 사제의 이야기가 잘 담겨 있다. 농인과 전혀 연관이 없던 사제가 어떻게 농인을 이해하려 했는지, 어떻게 그들이 사회에 나가 한 사람의 몫을 하도록 가르쳤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느님에게 다가가게 했는지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는 농인만을 위한 수도회라는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수도회란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봉사로 제한하지 않고 세상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파하고 사랑을 베풀며 봉사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세페 신부님은 농인의 특수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농인에게만 봉사하고 싶어서 ‘작은 농인 선교 수도회’를 창설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추천의 말(아시아 최초 농인 사제 박민서 베네딕토 신부)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271994108,"sku":"9788932115955","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115955.jpg?v=17763295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1159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