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116891","title":"사말의 노래(개정판)","description":"가톨릭교회의 사말 교리를 묵상하다\u003cbr\u003e\n《가톨릭교회 교리서》는 연옥에 대한 의미를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죽었으나 완전히 정화되지 않은 사람들은 영원한 구원이 보장되기는 하지만, 하늘의 기쁨으로 들어가기에 필요한 거룩함을 얻으려면 죽은 다음에 정화를 거쳐야 한다.”라고 설명한다. 이어서 ‘지옥’에 대한 의미는 시간적, 공간적 차원이 아니라 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 차원에서 이해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옥’이란 말은 하느님과 또 복된 이들과 이루는 친교를 결정적으로 ‘스스로 거부한’ 상태라고 설명한다. 즉, 지옥이란 지은 죄에 대해 벌을 받는 공간적 개념이 아닌,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죽음 이후의 세계인 사말(四末) 교리의 교육의 기회가 흔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영원한 생명을 위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신자들도 연옥과 지옥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나 막상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드물거나, 막막하게 느끼기 일쑤이다. 이렇듯 죽음을 맞이한 뒤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기란 그 누구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신자들은 양심에 따라 선하게 살아야 함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각박한 현실 속에서 때때로 이를 놓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에 가톨릭출판사에서는 2020년 사순시기를 맞아 1953년부터 지금까지 가톨릭 신자들에게 널리 읽혀 온 스테디셀러 《사말의 노래》 개정판을 내 놓았다. 사순시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과 죽음을 묵상하면서 이와 더불어 자신의 죽음 이후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가져볼 수 있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914134780,"sku":"9788932116891","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116891.jpg?v=17763281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1168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