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117157","title":"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자비","description":"자비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기 전에 자신의 잘못에 정직해지는 것\u003cbr\u003e\n자비의 마음을 품는 것은 쉽지 않다. 나 하나 보듬기도 벅찬 세상이다. 나를 상처 준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끌어안는 것은 도달하기 어려운 경지다. 하지만 자비는 베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청하기도 하는 것이다. 나를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다시 안아 주기를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얼굴에서 자비를 간청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미워하는 마음은 누그러지고, 자비를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씩 움트기도 한다. 그렇게 서로의 모습에서 자비의 주님을 만나게 된다. 이렇듯 자비는 모든 사람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는 놀랍고도 황홀한 일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자비》는   자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실천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자비를 주제로 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을 한 달 묵상집으로 엮었다. 이 책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함께 험담을 나누지 않고 자신이 용서를 받아야 할 잘못이 매우 많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자비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보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고 권고한다. 우리는 이러한 성찰을 통해 우리가 외로움을 느끼는 본질적인 원인을 찾고 이기심을 허물어뜨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자그마한 묵상집 한 권이 메마른 가슴에 자비의 물길을 터 줄 것이라 믿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보다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해야 합니다. 어려운 가르침이지만, 이것이 우리가 배워야 할 근본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 본문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767465212,"sku":"9788932117157","price":9.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117157.jpg?v=17763275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1171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