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119915","title":"복음의 힘","description":"전쟁과 분열로 얼룩진 시대, \u003cbr\u003e\n레오 14세 교황이 건네는 복음의 힘\u003cbr\u003e\n전쟁은 끝나지 않고, 혐오와 불평등이 깊어지는 세상에서 복음은 여전히 힘이 있는가. 가자 지구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미얀마에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고 굶주림이 전쟁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오늘, 우리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레오 14세 교황은 이 물음 앞에서 망설이지 않는다. 복음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으며, 그 힘을 되찾는 일이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소명이라고 교황은 말한다.\u003cbr\u003e\n레오 14세 교황은 1985년부터 페루에서 선교사로, 2014년부터는 치클라요교구장 주교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사목을 이어 왔다. 이 책에 담긴 복음의 메시지는 그러한 사목 여정과 맞닿아 있다. 그리스도, 평화, 정의, 가난한 이를 이야기하는 교황의 말에는 불의와 빈곤의 현실을 직접 마주한 사목자의 시선과 경험이 배어 있다.\u003cbr\u003e\n《복음의 힘》은 레오 14세 교황의 강론과 연설에서 추린 말씀을 '그리스도, 마음, 교회, 선교, 친교, 평화, 가난한 이, 연약함, 정의, 희망'이라는 열 개의 주제로 엮은 책이다. 바티칸 출판사 편집장 로렌조 파치니가 엮고,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소속으로 〈바티칸 뉴스〉 한국어 번역을 담당했던 이재협 신부가 우리말로 옮겼다. 교황은 이 책의 서문에서 \"우리 시대는 우리 자신입니다\"라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씀을 길잡이로 삼아, 우리가 폭력과 분열 앞에서 낙담하는 대신 그리스도의 은총에 힘입어 평화의 사도가 될 것을 청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교황님이 지칭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세상의 불의와 폭력, 사회적 죄의 구조 속에서 희생되고 상처 입고 고통받는 사람들입니다. 교황님은 이를 일관되게 지적하며 따뜻한 목자의 시선으로 이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u003cbr\u003e\n\"우리 시대는 우리 자신입니다.\"라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씀을 되새기며, 이 책을 통하여 복음의 참뜻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다운 제자와 사도로 성장하는 영적 자양분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2027년에 한국을 방문하시는 레오 14세 교황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u003cbr\u003e\n-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u003cbr\u003e\n구요비 욥 주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0593882364,"sku":"978893211991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119915.jpg?v=17786107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1199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