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119922","title":"사제들의 시대 공감","description":"흔들리는 마음에 건네는 공감의 말들\u003cbr\u003e\n여섯 사제가 들려주는 사랑과 희망의 기록\u003cbr\u003e\n삶이란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며 내딛는 걸음으로 만들어 가는 저마다의 여정이다. 《사제들의 시대 공감》은 이 여정 위에서 시련을 마주한 사람, 하느님이 멀게 느껴지는 사람, 잠시 숨을 고르며 자신이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공감과 격려의 기록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가톨릭북플러스 웹진에서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은 글을 선별해 한 권의 흐름이 있는 이야기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여섯 사제는 삶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다양한 사목 현장에서 소통한 경험을 나누며, 신앙 여정에서 품을 수 있는 의문을 솔직하게 펼쳐 놓는다. 그들 역시 같은 고민 앞에서 흔들렸고, 같은 의문을 품으며 살아왔다. 사제들은 그 시간을 통해 깨달은 하느님의 사랑을 독자들에게 전하며, 혼자 간직했던 삶의 아픔과 질문을 꺼내 보도록 돕는다. 그렇게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문제, 마음의 상처, 관계에서의 갈등 속에서 마음을 회복하고, 희미해진 믿음을 다시 찾기 위해 필요한 신앙의 태도를 돌아보도록 이끈다.\u003cbr\u003e\n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한계를 지닌 존재임을 아시며, 그렇기에 모든 것을 혼자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끊임없이 말씀하신다. 우리의 한계와 약함이 드러나는 그 자리야말로 그분의 빛과 사랑이 깃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여정 위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완벽한 삶,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사는 일이 아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그분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흔들리는 순간에도 늘 함께 계십니다. 이 책이 그 약속을 일상에서 다시 새기게 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길을 비추어 주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위로와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기도드립니다.\"\u003cbr\u003e\n─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구요비 욥 주교","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8011438332,"sku":"9788932119922","price":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119922.jpg?v=17824663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1199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