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318318","title":"냉소 사회","description":"대한민국은 '냉소주의'라는 함정에 빠져있다!\u003cbr\u003e\n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태에 국민들은 분노했고, 주말마다 촛불을 들고 광화문으로 보였다. 국민의 뜻을 외면할 수 없었던 국회는 탄핵 소추안을 통과시켰고, 이제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다. 헌재의 최종 판결이 나기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리 업무를 본다고는 하지만, 당분간 정상적 국정 운영이 어려워졌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매체 비평지 《미디어스》 기자이자 사회평론가인 김민하는 이렇게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한국 사회와 정치 상황의 원인을 ‘냉소주의’에서 찾는다. 『냉소 사회』는 우리 일상부터 정치까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냉소주의’란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무한경쟁 체제 속에서 남들과 비교되며 끝없이 열등감을 강요받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이러한 열등감은 일상생활과 사회·정치적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냉소주의로 표출된다. 주요한 사안들에 대한 ‘판단 중지’ 태도, 손해 보지 않겠다는 효율성의 신화, 소비의 대상으로 전락한 정치 등은 그러한 냉소주의의 대표적 모습들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휘감은 냉소주의는 왜 발생하며 어떤 결과를 낳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진단하고, 열등의식·냉소주의·소비주의와의 화해를 통해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07846652,"sku":"978893231831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18318.jpg?v=17760158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3183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