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321547","title":"오늘의 리듬","description":"17년차 번역가 노지양의 \u003cbr\u003e\n\u003cbr\u003e\n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자기 탐구 에세이\u003cbr\u003e\n\"왜냐하면 우리는 까딱하면 허무하고, 권태롭고, 외롭고, 불안한  \u003cbr\u003e\n\u003cbr\u003e\n영원히 위태로운 인간들이라 그렇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편집자들이 선호하고 독자들이 믿고 보는 번역가이자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의 저자 노지양의 산문집.\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린 시절 우리는 막연히 생각한다. 나이가 들면 뭐든 능숙해질 거라고. 일도, 생활도, 관계도 자연스럽게 잘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쉬운 건 하나도 없다. 살림도 재능이라 주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늘질 않고, 사람과의 관계는 (특히 가족은 더더욱!) 여전히 내 마음 같지 않다. 열정에 불타올라 적은 원고료에도 신나게 번역을 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마저 일정 시점을 넘기니 도저히 젊을 때만큼 많은 양을 할 수가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차곡차곡 쌓이는 건 나이뿐. 때로는 과거에 비해 무기력해지고 게을러진 것만 같은 나 자신이 실망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오늘은 오늘의 리듬으로 계속해서 걷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에게 주어진 소소한 것들을 온전히 느끼는 법을 깨닫고, 어렸을 때는 몰랐던 삶의 또 다른 묘미를 알아가는 17년차 번역가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 일기. 유머와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때로는 웃음이 나오게 하고, 때로는 눈물이 핑 돌게 하는 이야기들을 엮어낸 이 책은 청년기를 잘 떠나보내고 더 충만한 내일을 맞이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412404988,"sku":"978893232154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21547.jpg?v=17763300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3215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