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322391","title":"밤 여행자 2","description":"해가 지고 달이 뜰 때,\u003cbr\u003e\n운명은 규칙적이지만 산만한 시계추처럼\u003cbr\u003e\n두 개의 시공을 두드린다.\u003cbr\u003e\n당신의 시공이 잠들 때, 나의 시공은 깨어난다.\u003cbr\u003e\n■ “우리는 밤 10시에 다시 만날 겁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37년 7월 11일, 상하이 699번지 아파트. \u003cbr\u003e\n밤 10시 정각, 성칭랑은 학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u003cbr\u003e\n갑자기 현관 등이 꺼졌다.\u003cbr\u003e\n2015년 7월 11일, 상하이 699번지 아파트. \u003cbr\u003e\n밤 10시 정각, 쭝잉은 살인사건 현장에서 돌아왔다. \u003cbr\u003e\n갑자기 현관 등이 깜박거렸다.\u003cbr\u003e\n두 개의 시공간에서 똑같은 현관 등이 하나는 꺼지고 하나는 깜박이는 순간, \u003cbr\u003e\n성칭랑은 2015년 현대로 이동한다. \u003cbr\u003e\n그리고 아침 6시면 다시 그가 사는 시대로 돌아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밤 10시에 돌연 나타나 아침 6시면 사라지는 시공을 초월한 밤 여행자가\u003cbr\u003e\n어느 날 갑자기 불쑥 그녀의 삶에 끼어들었다.      \u003cbr\u003e\n원인도 모르고 얼마나 지속될지도 모르며, 설명할 수도 없는 시간과 공간의 교차. \u003cbr\u003e\n마음의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은 상하이 699번지 아파트에서 \u003cbr\u003e\n시공을 초월하며 필연적으로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088132860,"sku":"978893232239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322391.jpg?v=17763288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3223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