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918501","title":"얼어붙은 바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피와 얼음으로 뒤덮인 항해!\u003cbr\u003e\n포경선의 항해를 소재로 한 해양소설인 동시에, 극한의 상황에서 대립하는 두 인간의 모습을 그린 강렬한 스릴러 『얼어붙은 바다』. 두 번째 장편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맨부커상과 더블린 국제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며 단숨에 인지도를 올린 작가 이언 맥과이어의 이 소설은 추위와 폭력에 대한 생생한 묘사, 거친 욕설을 가감 없이 드러낸 문장으로 독자들을 북극 한복판의 고래잡이배로 초대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영국에서부터 북쪽으로 가는 항해를 시작한 포경선 ‘볼런티어(Volunteer)’호. 전직 군의관으로 세포이 항쟁 당시 인도에서 복무했으며 그때 입은 부상으로 다리를 절뚝거리는 20대 후반의 아일랜드 출신 의사 패트릭 섬너는 선박의로 볼런티어호에 탑승한다. 섬너는 친척에게 물려받은 유산에 법적인 문제가 생겨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시간을 때울 게 필요해서 고래잡이배에 탔다고 말하지만, 선원들 중에 그 말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도에서 푹푹 찌는 더위, 전쟁터의 잔인함과 추잡함에 질린 섬너는 빙하와 북극곰, 바다코끼리를 볼 생각에 들뜨지만 섬너가 마주한 것은 혹독한 자연, 그리고 거친 사람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사환 조지프 해너가 배가 아프다며 섬너의 선실을 찾아온다. 섬너는 진찰 도중 소년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범인을 찾으려 하지만 조지프는 넘어져서 다친 것뿐이라고 둘러댄다. 그러나 얼마 후 조지프 해너는 시체로 발견된다. 선원들은 이 항해가 저주받았다며 불안해하기 시작하고, 섬너는 작살수 헨리 드랙스를 범인으로 의심하는데…….","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11332604,"sku":"9788932918501","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18501.jpg?v=17763289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91850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