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925486","title":"인간은 동물이다","description":"〈인간은 자연의 일부이지만 그 안에 갇히지 않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자연과 과학이 설명하지 못한 인간의 자리,\u003cbr\u003e\n바로 그 틈에서 윤리와 자유, 철학이 발원한다\u003cbr\u003e\n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동물이지만 그렇다고 그저 동물에 불과한 존재는 아니다. 스스로의 취약성과 책임을 자각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며, 세계와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 한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이 책에서 \u0026lt;인간은 동물\u0026gt;이라는 사실과 \u0026lt;우리는 자연에 들어맞지 않는다\u0026gt;는 경험 사이의 긴장을 정면으로 탐구한다. 해답은 자연을 지배하려는 기술도, 자연에 대한 낭만적 환상도 아니다. 그는 자연과 동물의 근본적 타자성을 인정하고 알 수 없음 앞에서 겸허하게 응답하는 \u0026lt;무지의 윤리\u0026gt;를 제안한다. \u003cbr\u003e\n최신 과학 논의와 철학적 사유를 넘나들며 가브리엘은 \u0026lt;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지\u0026gt;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자연을 완전히 해독하거나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비로소 서로와 세계에 대한 책임을 더 깊이 성찰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 바로 그런 존재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7649828092,"sku":"9788932925486","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25486.jpg?v=17763271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9254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