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2925868","title":"프랑켄슈타인(열린책들 테마 컬렉션: 호러)","description":"\"괴물을 만들어 낸 것은 바로 인간이다\"\u003cbr\u003e\n인간이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u003cbr\u003e\n1816년 여름, 메리 셸리는 연인 퍼시 셸리와 함께 당대 영국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 바이런 경의 별장에 머물렀다. 폭풍우로 발이 묶인 어느 날, 바이런은 모인 이들에게 각자 무서운 이야기를 써보자고 제안한다.\u003cbr\u003e\n당시 유럽에서는 죽은 개구리의 다리에 전기 자극을 가하면 근육이 움직이는 실험이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메리 셸리는 죽은 신체를 조합해 전기 자극으로 생명을 되살릴 수 있다는 상상을 해보게 된다.\u003cbr\u003e\n바로 여기서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했다. 젊은 과학자 빅토어 프랑켄슈타인은 죽은 자의 뼈와 살을 모아 마침내 생명을 창조하지만, 그 끔찍한 모습이 살아나자 경악하여 피조물을 버리고 도망친다. 인간이 되고 싶은 피조물은 세상의 냉대와 배제 속에서 절망과 분노를 키워 간다. \u003cbr\u003e\n생명을 창조하려는 욕망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 2백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소설은 과학과 창조, 그리고 그에 따르는 책임이라는 섬뜩할 만큼 현재적인 질문을 던진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01244319996,"sku":"9788932925868","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2925868.jpg?v=17873041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29258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