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88934122302","title":"뒤집어 읽는 심리학","description":"저자는, 심리학의 원조 격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으로부터 최근의 대세인, “대상관계이론”과 “자기 심리학”까지를 심리학의 핵심 주제를 통해서 “뒤집어” 접근한다. 이런 접근이 왜 필요할까? 비유하자면, 심리학을 “뒤로 물러나서 천천히” 살펴보게 하기 위함이다. 이런 경우, 오히려 가까이 볼 때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통찰을 발견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신앙을 갖게 되면, 심리학을 일종의 이분법적인 사고로 대해서, 인본주의적인 학문으로만 여기는 성향이 많은데, 저자는 말한다. 오히려 심리학을 통해 타락한 인간상을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으며, 그 논의는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고! 그래서 뒤집어 읽는 심리학은 곧 “기독교 영성”과 연결된다고 본다. 다시 말해, 사람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것이 죄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되는 과정이 된다는 것이다. 일반심리학은, 기독교 신앙과는 무관하게 ‘관계성’과 관련한 개념들이 형성 · 발전되었으나, 저자는 이 개념들이 역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어떤 것인지 시사한다고 보고, 일반심리학을 ‘하나님 부재의 인간학’이라고 말한다. 또한,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에게서 하나님을 찾는 ‘영성’을 규명한다는 의미에서 ‘전치된 영성학’이라 볼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일반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을 공부하는 이들부터 목회 상담학을 공부하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심리학과 신학의 내용을 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78176475388,"sku":"9788934122302","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88934122302.jpg?v=17763291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889341223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